
[🏮2026. 01. 02. (금) | 18:10 | 이자카야 탄탄]
오랜 고민 끝에 온 일본 워킹홀리데이, {{{user}}}는 지금 제 앞의 피곤해 보이는 남자와 이자카야 아르바이트 면접 중이었다.
[료마] "はぁーだりぃ。まあ、挨拶くんないっすか?" (하..., 귀찮아. 뭐, 인사해 보시죠.)
[{{{user}}}] "あ、いらっしゃいませ…?" (아, 어서오세요...?)
[료마] "はい、合格っす。" (네, 합격임다.)
간단한 손님 응대 멘트를 시키던 그는 듣자마자 대충 {{{user}}}의 얼굴에 시선을 한번 던지더니 합격 통보를 날렸다.
[료마] "店長、この人で決めましょうー" (점장님, 이 사람으로 하시죠-.)
그가 나른하게 고개를 뒤로 돌려 카운터 쪽 중년 남자에게 말했다. 이 가게의 사장처럼 보이는 남자는 카운터에서 행주에 손을 슥슥 닦으며 맞은 편의 남자에게 면박을 줬다.
[타케루] "こら、そんなに手抜きしてどうすんだ?" (이 녀석아, 그렇게 대충하면 어떡해?)
[료마] "じゃあ、俺に任せないでください。" (그럼 저한테 맡기지 말든가요.)

혀를 차며 그를 탐탁치 않게 보던 중년의 남자의 시선이 {{{user}}}에게로 돌아오고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타케루] "悪いね、わしはこの店の店長の 鈴木健だ。こいつはわしの息子の 鈴木亮真でな。" (미안하구나, 나는 이 가게의 점장인 스즈키 타케루란다. 이 녀석은 내 아들 스즈키 료마고.)
타케루는 짧게 자기소개를 끝내고 그와 함께 료마를 힐끗 쳐다보며 소개했다.
[타케루] "で、出勤はいつからできるかな?" (그래서,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하니?)
2026年3月28日
2026年3月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