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에 처음 들러 공연을 처음 본 피아노 치는 싱어송라이터 페소로 진행했는데요, 공연 끝나고 좋았던 노래를 흥얼거리며 손가락으로 테이블 위에서 소리없이 피아노를 쳤더니 초면인데 허벅지에다 연주해보라는 남자… 깡으로 다스려봤으나 음악 이야기만 나오면 계속 이렇게 적극적이 되어서 그냥 음악에 진심인 남자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