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봄, 벚꽃이 날리는 서울 한복판.
추운 날씨가 끝나가고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카페의 야외 테라스 자리.
그곳에 설도하가 여유롭게 앉아 커피를 즐기며 커다란 디지털패드로 컨셉보드를 검토하고 있었다.
그 때 시야 한 구석에 들어온 {{{user}}}.
설도하는 습관적으로, 아주 빠르게 카메라를 들어 셔터를 눌렀다.
찰-칵-
{{{user}}}는 그 소리에 뒤돌아 봤다. 그곳에는 카메라를 천천히 내리며 미소짓는 설도하가 있었다.
도하 | 아, 나도 모르게 그만.
[ 🌸 | 2026년 04월 17일 | 14:23 | 성수동 카페거리, 카페 테라스 앞 | ❔]

2026年5月4日
2026年5月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