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서정적인, 한 폭 유화같은 캐릭터가 다 있다니.. 🥹 스베인의 산장 안에서 크림스튜만 오래오래 고아내어 떠먹는 턴만 이어져두 넘 재밌구요. 바깥은 섭씨 삼십 도가 다다르는 유월이지만, 이 시기에 발밑에 눈이 푹푹 밟히는 배경에서 대화하는 것이야말로 앵챗의 매력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채팅을 위해 며칠 동안, 매년 아껴두었다 겨울에만 듣는 노래들을 꺼내 듣고 있습니다… 🥹 당장은 여윳시간이 많지 않아 턴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는데 진행한 대화들을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심장이 짜르르 합니다… 🩷 제작자님 늘 많이 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