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쓴 적 한번도 없는데 넘 좋아서 횡설수설 작성해봐요... 오푸스가 출력량 적은 게 한글이라 그렇다고 들어서 영어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제미나이랑 진짜 다르게 똑똑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평일 오전부터 감동해서 눈물 흘리는 중 어떤 부분이냐면 저(플레이어)는 시를 좋아해서 페소 대사에서 인용하거나 캐릭터가 페소한테 읽어주는 장면 만드는 편인데 제미나이는 으잉...? 하거나 잘 모르는 느낌이었는데 오푸스는 너무... 너무 잘 골라서.... 지금 플레이하다가 발드르가 페소씨 윤동주 아세요? 하고 들고와서 비명지름.... 어제는 휘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