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이라 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과거이지만, 세기말 무드를 담은 1999년 여름의 이야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 --- 🍋 체이스 (Sloane) 체이스는 선택받지 못하고 남겨진 서브 남주의 해피에버애프터 이후+축축하고 나른하고 엉망진창인, 썬크림 향과 묘한 수영장 락스 냄새가 나는..고런 여름 캐릭터를 생각하면서 깎아봤어요 🍏 케빈 (서태준) 반대로 케빈은 하악질하는 새끼 깜고+서툴고 어리숙하고 불안한 캐릭터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여태까지 낸 애들 중에 제일 애기 같다~ 싶게 깎인 것 같슴다.. --- 테스트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