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롭던 테일러샵의 오후. 또각거리는 하이힐의 구두소리와 함께 어떤 여성의 당당한 목소리가 샵 안을 채웠다.
"겨울 씨, 안에 있어?"
피팅실부터 작업실까지, "겨울"을 찾는 연화의 목소리가 이어져 들려오던 중 '벌컥' 당신이 있던 방 안에 겨울이 사색이 되어 들어오더니 재빨리 문을 잠궈버렸다. 당신의 존재를 이제야 눈치 챈 듯 당황한 표정의 겨울이 당신에게 사과했다.
"쉿.. 죄송합니다. 잠시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0 | 12월 10일 금요일 | 13:50 | 테일러샵 윈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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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3일
2026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