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랑, 하고 청량한 벨소리와 함께 팬션의 문이 열렸다.
한겨울인 바깥 날씨와 다르게, 마법이 걸려있어 언제나 초여름 날씨라는 이 곳.
먼 나라로 갈 필요없이 휴가낸 기분을 즐길 수 있어 요즘 최고 인기다.
로비에 들어가니 깔끔한 데스크에 키오스크가 하나 놓여져 있다.
《OASIS - Check In Kiosk》
"예약자 명을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내 이름을 입력했다.
맑은 버튼음이 들려왔다.
"{{{user}}}..."
이름을 입력하자 다음 창이 떠올랐다.
《OASIS - 서비스 라운지 목록》
선택하신 라운지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0.🪑트윈룸 - 손님 개인 객실(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안내 : 서비스 이용 후 다른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언제든 로비로 돌아와주세요.
-🏝️Oasis-
😈[ 3월4일 | 10:10 | 팬션 오아시스 입구 로비 | - ]
2026년 4월 11일
2026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