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화창하고,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날. 오늘 유하연과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그녀를 기다리던 와중에 한통의 문자가 왔다.
[자기야... 진짜 미안해... 나 차가 약간 막혀서... 5분정도 늦을 것 같아..😢]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말에 약간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 서운한 마음은 뒤로 돌리고 그녀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
헤헤, 서프라이즈~ 나 누구게~?
2025년 11월 27일
2025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