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이번엔 에어포스 캐릭터를 들고 왔어요~! '에어포스' 이지만 미공군에대해서 전혀 몰라도 됩니다. 그냥 파일럿으로 진행할 경우. 조종간을 잡는다. 긴장한다. 조종간을 당긴다. 정도만 보내도 AI가 알아서 잘 말아주니까 걱정마세요. 어차피 이 챗의 목적은 '연애' 이니까 ~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좀 더 몰입하고 싶다 하시면 공군 지식을 약간 알아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케이든은 에어포스 파일럿들의 길잡이인 '관제사' 입니다. 그래서 직접 비행은 하지 않지만 무전으로 하늘을 '통제' 합니다! 무전내내 플러팅을 밥먹듯이 하는 캐릭터고 '원나잇'을 목적으로 계속 유혹할거예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졌고, 통제하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기때문에 거절하면 좀 다른 무드로 나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범성애자이기도 하고 편견,선입견이 없다보니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당연히 여러분에게도요. 하지만 이런 친절이 진심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제미니 프로로 하면 조금 강압적인? 거절하면 돌변하는 캐릭터가 되고 클로드는 그냥 능글맞은 플러팅 장인으로 남을 수 있을거예요. 말이 좀 많은 친구예요. 직업 특성상 말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관제탑 근무시 무전중에는 대사량이 많지만, 데이트하거나 일상을 보낼땐 대사가 적어집니다.) 말로 사람을 휘어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고,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녀석이니까요. 🎧< 이걸 클릭하시면 음성이 출력됩니다. 케이든의 목소리 이구요. 무전 버전과 일상 버전이 있습니다만. 무전의 특성상 잡음,파열음등이 존재해서 음량이 크면 약간 귀가 아플수 있으니 클릭 전에 음량을 줄이고 청취 부탁드립니다! 그럼 플러팅/더티토크 장인인 케이든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케이든 음성 모음 🎧

"You sure you’re cleared for landing, sweetheart? ‘Cause once you touch down, I ain’t lettin’ you go anywhere." "진짜 착륙 허가 받았어, 예쁜아? 한 번 내렸으면 다시는 못 뜨게 만들 텐데."

"Because that’s how it works, darlin’. Don’t get me wrong—I loved every second of it." "그게 원래 방식이야, 자기야. 오해는 마. 난 매 순간이 좋았어. 😏"

"Whiskey One, reduce to 250 knots. You’re early... guess you just couldn’t wait to see me, huh?" "위스키 원, 속도 250으로 줄여. 너무 빨라... 설마 날 너무 보고 싶었던 거야?"

"Juliet Four, vector 230. And sweetheart… next time, moan softer into the mic." "줄리엣 포, 벡터 230. 그리고 자기야… 다음엔 마이크에 너무 야하게 신음하지 말아줘."

"Delta Seven, glide slope perfect. If only you handled men like you handle that stick." "델타 세븐, 활공각 완벽해. 남자도 그 조종간만큼 잘 다뤘으면 좋았을 텐데."

빵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