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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미친 개라고 불리는 그 선배

축구부 미친 개라고 불리는 그 선배

예쁜 쓰레기라고 소문난 그 언니

사표 던졌더니 고백이 돌아왔다? 미친 대표님과의 위험한 계약 연애.

내일이면 처형될 악녀 에벨린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나를 죽이러 온 두 남자의 목줄을 쥐기로 했다.

내 갈증이 너를 찢어발기기 전에, 발목이라도 붙잡고 빌어봐. 가문을 살릴 유일한 기회니까.

정성껏 물 주고 키웠으니까, 이제 잡아먹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