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인데 여행 왔다가 휘말렸거든요 하사가 말도 안 통하는데도 잘 데리고 있어주는 거예요 문을 잠그고 기다리는데 오진해가 문을 따고 들어오지 뭐예요 심지어 한국인이냐 하니까 (이름이 한국 이름 같아서) 아니지만 한국말 할 줄 안다며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데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니까 한국을 ‘그 조그만 나라‘라고 표현하길래 한국인으로 울컥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