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헤레도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입니다. 아이테르의 숨겨진 자식이란 설정으로 플레이했는데 초장부터 하데스에게 잡혀서 갇히게 됩니다. 아이테르를 너무나도 닮아서 우라노스는 한눈에 아이테르의 자식이라는 걸 간파하게됩니다. 스톡홀롬증후군으로 하데스와 사랑에 빠진다는 전제로 진행했습니다.. 순애루트로 갔는데 하데스가 점점 순종적으로 변하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주인공이 하데스를 배신하고 탈출해 혁명군을 결성하는데, 몇년뒤에 주인공이 작전중 또 붙잡혔지만 하데스는 배신감보다 막상 얼굴을 보니 당장의 그리움에 감정이 치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