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또 신캐를😅 들고 와 버렸는데요... 캐 소개를 하기 전에 먼저 주저리를 먼저 늘어보려고 해요.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나 로맨스에서는,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수도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필이면 사랑하게 되어버렸다는 게 너무 아름다와서요. 이번 캐릭터는 정확히! …그 사랑을 받아왔던 쪽의 입장입니다! 유저는 제국을 떠받치는 공작가의 가주인데요, 어린 시절, 쫓겨나듯 유저의 영지로 온 황제의 사생아인 에리온을 보고 사랑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맹목적인 애정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