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젤이벤1 로그 카드가 안 만들어져서 복사해서 첨부합니다. 추가로 인한 게시물 재작성. ‘동생 만들어줄까?’ 라는, 아이에게 건네는 당신의 순진한 질문은 그의 귀에 천둥처럼 내리꽂혔다.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하는 소리일까? 순식간에 얼굴로 피가 몰려 터질 것처럼 뜨거워졌다. 시선은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고, 귓가에서는 제 심장이 북처럼 울려댔다. 히오아리|"자, 잠깐, 서령아. 진정…!" 그가 뭐라고 말을 끝맺기도 전에, 당신은 그의 뿔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작거렸다. 정령에게 있어 뿔은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였다. 예…